사회적기업 청밀, 함께를 위한 한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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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손애향 작성일15-08-12 18:23 조회2,883회 댓글0건본문
8월 12일 말복을 맞이하여 사회적 기업 청밀에서는 함께를 위한 한끼로
삼계탕을 준비해 주셨답니다.
청밀 직원 및 인턴들이 본원에 방문하여
본원과 시각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에티켓을 교육 받고
식사 준비 및 본원 거주인의 식사 보조, 설거지까지 지원하여주시며,
식사 후 거주인들에게 예쁜 로즈마리 화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.
본원을 방문하여 주시고 후원과 자원봉사활동까지 함께하여 주신
청밀 직원 및 인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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