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문기사 | 인천지방법원 봉사단, 사랑의 옷 나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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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위선우 작성일14-07-09 11:42 조회12,66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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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지법 봉사단, 시각장애인시설 '사랑의 옷 나눔'
법원 전 직원이 사랑의 옷 기증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.
인천지법(법원장 강형주)의 자원봉사단 '따뜻한 봉사단'은 지난 21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시각장애인시설 광명원에 헌옷 52상자를 전달했다.
앞서 법원은 지난 7~11일 법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옷 기증 운동을 전개해 헌옷을 마련했다.
법원은 이날 헌옷과 함께 치약, 칫솔, 바디로션 등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증했다.
법원 관계자는 "앞으로도 법원의 따뜻한 봉사단은 사회적 약자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것"이라며 "국민과 함께하는 법원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"이라고 말했다.
/박범준기자 parkbj2@itimes.co.kr
인천지법(법원장 강형주)의 자원봉사단 '따뜻한 봉사단'은 지난 21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시각장애인시설 광명원에 헌옷 52상자를 전달했다.
앞서 법원은 지난 7~11일 법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옷 기증 운동을 전개해 헌옷을 마련했다.
법원은 이날 헌옷과 함께 치약, 칫솔, 바디로션 등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증했다.
법원 관계자는 "앞으로도 법원의 따뜻한 봉사단은 사회적 약자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것"이라며 "국민과 함께하는 법원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"이라고 말했다.
/박범준기자 parkbj2@itime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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